22년의10월의마지막날
2022. 11. 3. 20:52ㆍ2022년 가을
부산 시민공원
카페가 따로없다, 밖에서 밥먹고 입구에서 커피한잔사들고 각자 가져온간식으로 즐거운 담소^&^
이고양이들 이미 사람들손에 익숙한듯
담쟁이 덩굴 너무예쁘다^^
나의 칠십 가을도 동생들과 즐겁게
먹이를 주자 떼로 몰려오는 잉어들 자판기에서 먹이를 판다, 성지곡 수원지도 그렇던데 일석이조^^
시월 마지막날에 가을의 정취를 즐기며 동심으로돌아가 그네도타고 시이소도 탓다,영원히 오지않을 22년 시월의 마지막날 이또한 추억이리라.
그대들의 둿모습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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