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을 이틀 남겨두고 가을 끝자락에 찾아온 성지곡 수원지 오랫만에왔다, 물과나무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부엉이와 올빼미 구별못했는데 아들이 글자에 답이 있단다^^ 귀있는부엉이 동그란 올빼미 입구에 있는 전시실 한곤데만 빼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