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가는길엄마 아버지 묘, 돌아가신달이 11월 위령성월이다, 올해는 빨리오니 주변 단풍이 예쁘다, 생전에 술못하시던 아버지, 술대신커피 타왔어요먹을것 던져주니 까마귀 들이 많이도 온다아버지 묻고 내려오던 이길 가슴아팠던 기억이 새록새록 ...엄마돌아가신지 40년 아버지는23 년 세월이 하! 빠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