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은 대나무숲 을 끼고 강변을 보면서 걸었다몇번이나 와 보지만 태화강변은 잔잔한물결이 바다곁에 사는 우리집이랑 다른느낌을준다
장미원을가려면 남문으로 가야되는데 정문으로와서 걸어가려면 멀다,다리가 안좋아 도로나와 남문으로~~장미 축제 날짜는 아직 많이 남았는데 꽃이 다피고 지네,,,,그래도 아직덜핀꽃도 많네 65세이상은 무료라서 덕탬한기분 ^^날이 흐려 사진이 잘안나온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