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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9 주간 목요일.
2023, 8, 17. 연중 제 19 주간 목요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주님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
2023.08.16 -
연중 제 19 주간 수요일.
2023, 8, 16. 연중 제 19 주간 수요일. 초대송 + 주님,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우리를 지어내신 주님께, 어서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
2023.08.15 -
성모승천 대축일.
2023, 8,15 . 성모승천 대축일. 1950년 비오 12세 교황은 성모님의 승천을 '믿을 교리'로 선포했다. "원죄 없으신 하느님의 어머니, 평생 동정녀 마리아께서는 지상 생활을 마친 뒤 그 영혼과 육신을 지니신 채 하늘의 영광으로 들어가셨다." 교황의 교서는 이렇게 시작되며, 성모님의 원죄 없으신 잉태, 하느님의 어머니, 평생 동정의 내용까지 담고 있다. 성모님의 승천은 철저한 하느님의 은총이었습니다. 평생을 예수님을 위해 사신 것에 대한 보답이었습니다. 하늘에 오르신 마리아께서는 우리를 위해서도 기도하십니다. 함께 천국에서 살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그리스도의 모친이신 동정녀께서 오늘 하늘에 오르셨으니, 만왕의 ..
2023.08.14 -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2023, 8, 14.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콜베 성인은 1894년 폴란드에서, 태어나, 14세에 꼰벤뚜알 프란치스코회에 입회하였으며, 25세 때인 1918년에 프란치스코 수도회 소속의 사제가 되었다.'막시밀리아노 마리아'는 수도명이다. 그는 평생을 선교사로 살았으며, 성모 신심 단체인 '성모의 기사회'를 설립하였다. 그는 독일의 폴란드 침공 때 체포되어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갇혔다. 어느 날 죄수가 탈옥하자.콜베 성인이 그를 대신해 아사 감방을 자원했다. 콜베 사제는 1941년 8월 14일 감방에서 운명했고, 1982년에 시성되었다.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순교자들의 임금이신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
2023.08.13 -
연중 제19주일
2023, 8, 13. 연중 제19주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알렐루야 후렴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알렐루야. 시편 94 (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당신은 ..
2023.08.12 -
연중 제 18주간 토요일
2023, 8, 12. 연중 제 18주간 토요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주님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그들은 안식에 들어가리라. 시편 94 (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
2023.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