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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7 주간 목요일.
2022, 10, 6. 연중 제 27 주간 목요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주님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
2022.10.05 -
연중 제 27주간 수요일.
2022, 10,5. 연중 제 27주간 수요일. 초대송 + 주님,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우리를 지어내신 주님께, 어서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
2022.10.05 -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2022, 10, 4.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프란치스코회 창설자. 아시시 근처 다미아노 성당의 십자가에서 '무너진 나의 집을 돌봐라' 하는 예수님의 목소리를 듣고 복음을 실천하는 수도회를 창설하였습니다. 형제들은 복음정신을 따라 세상에서 순례자로 살며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았습니다. 수도회의 설립 후에 시리아와 스페인, 심지어는 근동에까지 선교여행을 하였으며 틈이 날 때마다 외딴 곳에서 혼자 기도하였습니다.말년에는 아시시 근방에서 보냈는데 눈이 먼데다가 중병을 앓았습니다. 영면 뒤 아시시의 성당에 안장되었습니다.1228년 교황 그레고리오 9세에 의해 시성되었으며, 1916년 가톨릭 액션의 수호성인이 되었습니다.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와 함께 이탈리아의 주보성인입니다.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2022.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