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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9주간 토요일
2022, 10,22. 연중 제 29주간 토요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주님 것이로다, 땅이며 그 안에 가득 찬 것이.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당신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 "므리바에서처럼 마싸의 그날의 광야에서처럼 *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너희 조상이 거기서 나를..
2022.10.22 -
연중 제 29주간 금요일
2022, 10,21. 연중 제 29주간 금요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주님께 감사하라,그분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시편94(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 당신의 목소리..
2022.10.21 -
연중 제 29주간 목요일.
2022, 10,20. 연중 제 29주간 목요일. 초대송 + 주님,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주님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2022.10.20 -
연중 제 29 주간 수요일.
2022, 10,19. 연중 제 29 주간 수요일. 초대송 + 주님,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우리를 지어내신 주님께, 어서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
2022.10.18 -
성루카 복음사가 축일
저녁기도 † 하느님 절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저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루가의 승리하심 찬양하오니 흘리신 그의선혈 빛을발하네 세우신 그의공적 빛나시기에 찬란한 월계관을 받아쓰셨네 천상의 우리목자 가르치시고 자비와 사랑으로 행하신바를 성령의 감도받아 전해주시니 그신비 온세상에 알려졌도다 짜임새 뛰어나는 사도행전에 사도들 행한업적 수록하시니 세상에 새시대를 열어주려는 주님과 백성들의 새역사였네 언제나 바올로를 동행하시며 그의맘 살피시어 닮으셨으니 주님의 크신사랑 전해주시어 그사랑 우리맘에 타게하소서 의사여 죄의상처 고쳐주시고 신앙의 기쁜위로 내려주시어 우리도 개선하여 노래부르며 마침내 하느님께 가게하소서. 아멘. 시편기..
2022.10.18 -
성루카 복음사가 축일
2022, 10,18. 성루카 복음사가 축일 이교도 출신의 개종자로 바오로 사도의 전도여행에 수행하였으며, 바오로가 로마에 수감 중일 때 그곳에 있다가 바오로가 순교한 후에 그의 가르침을 따라 두편의 책을 썼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사도행전을 통해 교회의 초기 시대부터 바오로가 로마에 체류할 때까지의 선교 상황을 기록으로 남겼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전승에 의하면 미혼이었고 84세에 생을 마쳤으며 그리스도교 회화에서는 저술가 또는 소의 모습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소의 상징으로 표현한 것은 성 루카의 침착하고 강인한 성품 때문입니다. 화가와 의사의 수호성인입니다.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복음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우리 주님께, 어서 와 경배드리세 시..
2022.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