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864)
-
연중 제 29 주간 수요일.
2024. 10.23. 연중 제 29 주간 수요일.초대송 + 주님,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후렴 ,우리를 지어내신 주님께, 어서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5) 하느님을 찬미하자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
00:52:21 -
연중 제 29주간 화요일.
2024. 10.22. 연중 제 29주간 화요일.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위대한 임금이신 우리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 ..
2024.10.21 -
연중 제 29 주간 월요일.
2024. 10.21. 연중 제 29 주간 월요일.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시편 94 (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2024.10.21 -
연중 제 29 주일
2024. 10.20. 연중 제 29 주일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알렐루야. +시편 94 (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 ..
2024.10.19 -
연중 제 28주간 토요일
2024. 10.19. 연중 제 28주간 토요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주님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그들은 안식에 들어가리라 시편 94 (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 ..
2024.10.18 -
성루카 복음사가 축일
2024. 10.18. 성루카 복음사가 축일이교도 출신의 개종자로 바오로 사도의 전도여행에 수행하였으며, 바오로가 로마에 수감 중일 때 그곳에 있다가 바오로가 순교한 후에 그의 가르침을 따라 두편의 책을 썼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사도행전을 통해 교회의 초기 시대부터 바오로가 로마에 체류할 때까지의 선교 상황을 기록으로 남겼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전승에 의하면 미혼이었고 84세에 생을 마쳤으며 그리스도교 회화에서는 저술가 또는 소의 모습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소의 상징으로 표현한 것은 성 루카의 침착하고 강인한 성품 때문입니다. 화가와 의사의 수호성인입니다.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후렴 복음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우리 주님께, 어서 와 경배..
202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