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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 3 주간 월요일
2024. 12. 16. 대림 제 3 주간 월요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다시 오실 임금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
2024.12.15 -
대림 제 3 주일
2024. 12. 15. 대림 제 3 주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다시 오실 임금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
2024.12.14 -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2024. 12. 14.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십자가의 성 요한은 1542년 스페인에서 태어났다. 부친의 죽음으로 어린 시절에는 극심한 가난을 체험하였다. 19세에 가르멜 수도회에 입회하여 26세 때 사제품을 받은 그는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 수도원 개혁을 위해 헌신했다. 요한 성인은 반대자들 때문에 많은 시련을 겪었지만, 인내와 희생으로 극복했다.1591년 49세로 선종한 그는, 특히 영성 생활에 관한 많은 저술을 남겼다.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목자들의 으뜸이신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5) 어서 와 하느님..
2024.12.13 -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2024. 12. 13.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루치아 성녀는 남부 이탈리아의 시칠리아 섬에서 귀족의 자녀로 태어났으며, 신심 깊은 부모의 영향으로 일찍 세례를 받았다. 부친이 죽자 어머니는 딸의 신변을 염려해 귀족 청년과 혼담을 주선한다. 그러나 루치아는 동정을 결심하고 있었기에 혼인을 거절한다. 격분한 청년은 루치아를 신자라고 고발하였고, 성녀는 결국 304년 시칠리아의 시라쿠사에서 순교하였다.'루치아'(Lucia) 라는 이름은 '빛' 또는 '광명' 을 의미하는 라틴 말에서 유래되었다.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후렴 순교자들의 임금이신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어서 와 하느님..
2024.12.13 -
대림 제 2 주간 목요일.
2024. 12. 12. 대림 제 2 주간 목요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다시 오실 임금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
2024.12.12 -
대림 제 2 주간 수요일.
2024. 12. 11. 대림 제 2 주간 수요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다시 오실 임금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
202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