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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팔일 축제 내5일
2022, 12, 29. 성탄 팔일 축제 내5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나셨으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
2022.12.28 -
죄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2022, 12, 28. 죄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마태오 복음 2장은 헤로데 임금이 아기 예수님을 죽이려고 베들레헴 인근의 두 살 이하의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살해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교회는 중세 때부터 이들을 기억하며 '죄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을 지내 왔다. 아기 예수님을 대신해 헤로데 임금의 명령으로 죽은 아기들을 순교자로 보았기 때문이다.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무죄한 어린 순교자들 에게 월계관을 씌워 주신 그리스도의 성탄을 경축하며,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
2022.12.28 -
성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2022, 12, 27. 성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요한 사도는 야고보 사도의 동생이다. 형제는 갈릴래아 호수에서 고기잡이하던 어부였는데,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고 제자가 되었다. 두 사람은 스승님의 애정을 많이 받았다. 중요한 기적의 장소에는 늘 베드로 사도와 함께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돌아가시기 전에 이 요한 사도에게 성모님을 당부하셨다. 초대 교회의 중요한 지도자였던 요한 사도는 '파트모스 섬' 에서 유배생활을 하다가 에페소에서 선종하였다 요한은 예수님을 가장 가까이에서 섬겼으며 예수님의 십자가 형장까지 따라간 유일한 제자였다.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사도들의 임금이신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
2022.12.26 -
성스테파노 첫순교자 축일
2022, 12, 26. 성스테파노 첫순교자 축일 스테파노 성인은 초대 교회 일곱 부제 중의 한 분으로 그리스 어에 능통했다. 그는 사도들로부터 안수받은 뒤 하느님의 은총으로 놀라운 일을 많이 하였다. 유다인들은 스테파노와 논쟁을 벌였는데, 그를 감당할 수 없게 되자 사람을 매수하여 하느님을 모독했다는 소문을 퍼뜨리게 했다. 이렇게 해서 스테파노는 최초의 순교자가 되었다. '스테파노' 란 말은 그리스어로 '관' 을 뜻한다.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복되신 스테파노에게 월계관을 씌워 주신 그리스도의 성탄을 경축하며,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2022.12.25 -
예수 성탄 대축일.
2022, 12, 25. 예수 성탄 대축일. 오늘은 예수 성탄 대축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가장 낮은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포대기에 싸인 아기의 모습으로 우리 곁에 오셨습니다. 천사는 "두려워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그분께 다가가 평화 기쁨을 청해야겠습니다.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나셨으니, 어서 와 경배드리세. 시편 94 (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
2022.12.25 -
대림 제 4 주간 토요일.
2022, 12, 24. 대림 제 4 주간 토요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오늘은 주님께서 오실 것을 알게 되리니, 내일은 주님의 영광을 보게 되리라. 시편 94 (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
2022.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