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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2023, 6,28.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순교자들의 임금이신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
2023.06.28 -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2023, 6,27.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알렐루야 시편 94 (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
2023.06.27 -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2023, 6, 26.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초대송 + 주님,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어서 와하느님께 노래부르세.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시편 94 (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2023.06.25 -
연중 제12주일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날)
2023, 6,25. 연중 제12주일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날) 민족 분단의 아픔을 안고 사는 한국 교회는 1965년부터 해마다 6월25일에 가까운 주일을 침묵의 교회를 위한 기도의 날,로 지내기로 하였다.1992년에는 그 명칭을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로 바꾸었고, 2005년부터는 이날을 6월25일이나 그 전 주일에 지내기로 하였다.한국 교회는 남북한의 진정한 평화와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며 노력하고 있다.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우리는 주님의 백성이며 그 목장의 양 떼이로세.어서와 경배 드리세, 알렐루야 시편94(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2023.06.25 -
성요한 세자 탄생 대축일
2023, 6,24. 성요한 세자 탄생 대축일 태어나면서부터 평생을 나지르 사람으로서 바쳐진 수행자였으며, 메시아의 선구자로 선지자 엘리야의 정신과 능력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청년시절에 광야에서 기도와 고행으로 준비하고 부름 받을 때를 기다렸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이 그에게 내리자 그는 요르단 계곡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나라가 다가왔으니 죄를 용서받기 위해 회개의 세례를 받을 것을 선포하였습니다. 그는 선교의 초기부터 자기는 메시아가 아니라면서 장차 오실 메시아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그는 장차 오실 그리스도를 위한 길을 마련하였습니다. 그후 사해의 동쪽 마케르스 성의 감옥에 투옥된 후 참수 당하였습니다.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요한이 기꺼..
2023.06.23 -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2023, 6, 23.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주님께 감사하라,그분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시편94(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 당신의 목소리..
2023.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