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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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0주간 수요일
2023, 6,14.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온 땅은 춤추며 하느님을 기리라. 기쁜 마음으로 주님을 섬겨라 시편 94 (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
2023.06.13 -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2023, 6, 13.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프란치스코회 사제. 포르투갈 태생이며 15세때에 아우구스티노회에 입회했고 사제로 서품되었는데, 선교사가 되어 순교하겠다는 소망을 품고 프란치스코회에 들어가 안토니오라는 수도명을 받았습니다. 그 후 놀라운 설교가로 변신했는데, 화술은 불같았고 설득력이 있었으며 군중을 사로잡았습니다.파도바시 전체를 개종시키는 등 놀라운 업적을 남기고 36세에 열병으로 선종하였습니다. 교황 비오 12세께서 교회 박사로 선언하셨는데, 흔히 '이단자들의 망치.''살아 있는 계약의 궤'라는 별명으로 불렀습니다. 1232년에 성인품에 올랐으며 영육적인 필요에 대한 사랑의 사도로서 잃어버린 물건을 되찿아 주는 주보성인이며, 연인과 결혼의 주보성인입니다. 초대송 + 주님, ..
2023.06.13 -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2023, 6, 12.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초대송 † 주님,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어서 와하느님께 노래부르세.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시편 94 (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
2023.06.11 -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2023, 6, 11.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오늘은 성체 성혈 대축일입니다.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은 예수님의 몸과 피이며 바로 예수님 자신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 것입니다. 성체 성사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현존하여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참사랑이십니다.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생명의 빵이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2023.06.11 -
연중 제9주간 토요일
2023, 6, 10. 연중 제9주간 토요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주님 것이로다, 땅이며 그 안에 가득 찬 것이.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
2023.06.10 -
연중 제 9주간 금요일
2023, 6,9. 연중 제 9주간 금요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주님께 감사하라,그분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시편94(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 당신의 목소리를 오..
2023.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