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89)
-
연중11주간목요일
2023, 6, 22. 연중11주간목요일 초대송 + 주님,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주님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 ..
2023.06.21 -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수도자 기념일.
2023, 6, 21.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수도자 기념일. 알로이시오 곤자가 성인은 1568년 롬바르다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경건한 어머니에게 교육받아 어린 시절부터 수도 생활을 하려는 지향을 가지고 있었다. 성인은 17세 때 로마에서 예수회에 입회하였다. 1590년 흑사병이 온 유럽에 퍼지자, 성인은 몸을 아끼지 않고 병자를 돌보다가 감염되어, 1591년 스물세 살의 젊은 나이로 선종하였다. 1726년 베네딕토 13세 교황은 그를 시성하였다.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성인들 안에서 놀라운 일을 하시는 하느님께,어서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
2023.06.20 -
연중 제 11 주간 화요일
2023, 6,20. 연중 제 11 주간 화요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위대한 임금이신 우리 주님께, 어서 와 경배드리세. 시편 94 (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 ..
2023.06.19 -
연중 제 11 주간 월요일
2023, 6, 19. 연중 제 11 주간 월요일 초대송 + 주님,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알렐루야. 후렴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시편 94 (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
2023.06.18 -
연중 제11주일
2023, 6,18. 연중 제11주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알렐루야 후렴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알렐루야. 시편 94 (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당신은 우..
2023.06.17 -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 기념일
2023, 6,17.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 기념일 티 없으신 성모 신심께 대한 신심은 17세기 성 요한 에우데스에 의해 최초로 시작되었는데 그는 성모 신심을 예수 성심과 긴밀히 연결시켰습니다. 1805년 교황 비오 7세는 티 없으신 성모 신심을 기념하는 축일을 지낼 것을 허용하였고. 1855년에는 성 요한 에우데스에 의해 만들어진 경문을 바탕으로 한 고유 미사가 행해졌습니다. 성모 성심께 대한 신심은 파티마에서의 성모 발현 이후 더욱 널리 전파되어 1942년 교황 비오 12세는 파티마 성모 발현 25주년 때 전 세계를 성모 성심께 봉헌하였고 전 교회가 성모 성심을 기념하는 축일을 지키로록 하였습니다.1969년 예수 성심 대축일 다음 토요일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의 날로 기념하기로 하였습니다..
2023.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