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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2024. 11. 11.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성 마르티노 주교는 헝가리의 서부지역인 판노니아에서 316년경 군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부모는 이교인들이었다.세례를 받은 후 군인 생활을 청산하고 프랑스의 리구제에서 수도원을 세웠다. 거기에서 성 힐라리오의 지도하에 수도 생활을 했다. 신품을 받고 투르의 주교가 되었다.신자들에게 착한 목자로서의 표양을 주고 다른 여러 수도원들을 세우며 성직자들을 교육시키고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였다. 그는 순교자가 아니면서 성인이 된 최초의 인물이며, 프랑스의 수호성인 중 한 분으로 공경받고 있다. 397년에 세상을 떠났다. 초대송 + 주님,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복되신 마르띠노의 축일을 지내..
2024.11.10 -
연중 제 32 주일
2024. 11. 10. 연중 제 32 주일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우리는 주님의 백성이며 그 목장의 양 떼이로세.어서와 경배 드리세, 알렐루야 시편94(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 ..
2024.11.09 -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2024. 11.09.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이 축일은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로마의 라떼라노에다 세운 대성당의 축성을 기념하는 것이다. 전승에 따르면 12세기부터 바로 오늘 (11월 9일) 이 기념 행사를 해왔다고 한다.처음에는 로마에서만 축일을 지내다가 그 후 "전세계와 로마의 모든 교회들의 어머니요 머리"라 일컫는 이 대성당을 기념하여,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가 기록한 바대로 " 사랑의 전공동체를 이끄는 "베드로 좌에 대한 존경과 일치의 표지로서 로마 전례를 거행하는 모든 교회로 확대되어 나갔다.교황들은 이곳에 거주했으며, 착좌식도 이곳에서 거행하였다. 오늘날의 베드로 대성전이 세워지기 전까지 로마에서 가장 중요한 성당이었다. ..
2024.11.08 -
연중 제 31 주간 금요일.
2024. 11. 08. 연중 제 31 주간 금요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주님께 감사하라,그분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시편94(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
2024.11.08 -
연중 제 31 주간 목요일.
2024. 11. 07. 연중 제 31 주간 목요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주님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당신은..
2024.11.06 -
연중 제 31주간 수요일.
2024. 11. 07. 연중 제 31주간 수요일. 초대송 + 주님,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우리를 지어내신 주님께, 어서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당..
2024.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