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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1주간 수요일.
2024. 11. 07. 연중 제 31주간 수요일. 초대송 + 주님,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우리를 지어내신 주님께, 어서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당..
2024.11.06 -
연중제 31 주간 화요일
2024. 11. 05. 연중제 31 주간 화요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위대한 임금이신 우리 주님께, 어서 와 경배드리세. 시편 94 (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 ..
2024.11.04 -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2024. 11. 04.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는 1538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났다. 비오 4세 교황이 그의 외삼촌이다. 신심 깊은 가정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는 일찍부터 학문적인 수업을 받았으며, 성직자가 된 뒤에는 교회 개혁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는 특히 가난하고소외된 이들을 위한 제도적인 지원책을 마련하여 널리 보급시켰다. 1584년 11월 세상을떠난 그는 1610년 11월 바오로 5세 교황에 의해 시성되었다.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목자들의 으뜸이신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
2024.11.03 -
연중 제31주일
2024. 11.03. 연중 제31주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알렐루야 후렴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알렐루야. 시편 94 (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
2024.11.02 -
연중 제31주일]
제 1 저녁기도 † 하느님 절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저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만물의 창조주신 우리하느님우주의 지배자도 당신이시니낮에는 태양빛을 내려주시고밤에는 단잠으로 쉬게하시네 피로한 뼈마디를 쉬게하시어다시금 일하도록 힘을주시고피곤한 마음까지 쉬게하시어쌓여진 근심걱정 풀어주시네 은총의 하루해가 이미저물고또다시 어둔밤이 다가왔으니지은죄 뉘우치며 용서받도록찬미의 노래불러 감사드리세 마음을 가다듬어 주님기리며처절한 가락으로 하소연하고정결한 사랑으로 섬겨드리며마음을 가다듬어 예배드리세 깊은밤 어두움이 누리를덮어대낮의 밝은빛을 몰아내어도우리의 믿음만은 한결같으니이밤도 믿음으로 환히밝으리 사랑의 아버지와 독생성자와..
2024.11.02 -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2024. 11. 02.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오늘은 연옥에서 고통 받는 영혼들이 하느님 나라로 빨리 들어가도록 기도하며 미사를 봉헌하는 날입니다. 모든 사제는 3대의 위령 미사를 봉헌할 수 있습니다. 이특전은 15세기 '도미니코 수도회' 에서 시작되었고, 제1차 세계 대전 중에는 전사자들을 기억하기 위해 모든 사제에게 주어졌습니다. 3대의 미사 중 한대는 예물을 받을 수 있고, 두 번째 미사는 모든 연옥 영혼들을 위하여, 셋째 미사는 교황의 지향에 따라 봉헌합니다.교회는 11월 1일부터 8일까지 묘지를 방문하고,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해 기도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생명의 임금이신 주님께, 어서 와..
2024.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