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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4 주일
2024. 09.15. 연중 제 24 주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우리는 주님의 백성이며 그 목장의 양 떼이로세.어서와 경배 드리세, 알렐루야 시편94(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
2024.09.14 -
성 십자가 현양 축일.
2024. 09.14.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묵상하고 경배하는 날이다. 전승에 따르면, 예수님의 십자가는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어머니 헬레나 성녀의 노력으로 찿게 되었다. 황제는 3335년에 이를 기념하는 대성전을 예루살렘에 지어 봉헌하였다. 이후 십자가 경배는 널리 전파되었고,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9월 14일로 이축일이 고정되었다.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높이 달리신 그리스도왕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94(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2024.09.13 -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학자 기념일
2024. 09.13.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학자 기념일 콘스탄티노플의 주교, 안티오키아에서 법률, 철학,수사학 및 신학을 공부하였고 은둔생활을 거쳐 386년에 사제로 서품 받았습니다. 서품 후 탁월한 설교로 크리소스토모(금구(金口): 황금의 입)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 개혁에 대한 설교와 교훈 및 신약성경 설교로 최고의 그리스도교 설교가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398년 콘스탄티노플의 주교가 되자 선임자 성 넥티리우스에 의해 시작되었던 개혁에 착수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오크 교회 회의에서 오리게네스의 신봉자라는 등 29개 죄목으로 단죄 받았으며 404년 교회 법정에서 면직되었습니다. 콘스탄티노플의 신자와 교황 성 인노첸시오 1세와 서방 교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유배 도중에 사망하였습..
2024.09.13 -
연중 제 23 주간 목요일.
2024. 09. 12. 연중 제 23 주간 목요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주님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
2024.09.12 -
연중 제 23 주간 수요일.
2024. 09. 11. 연중 제 23 주간 수요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우리를 지어내신 주님께, 어서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5) 하느님을 찬미하자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2024.09.11 -
연중 제 23 주간 화요일
2024. 09.10. 연중 제 23 주간 화요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위대한 임금이신 우리 주님께, 어서 와 경배드리세. 시편 94 (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 ..
2024.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