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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4주간 금요일.
2024. 09. 20. 연중 제 24주간 금요일. 초 대 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주님은 좋으시다. 그 이름을 찬양하라 시편 94 (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 우..
2024.09.19 -
연중제 24주간.목요일.
2024. 09.19. 연중제 24주간.목요일. 초대송 + 주님,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시편 94 (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
2024.09.18 -
연중제 24 주간 수요일
2024. 09. 18. 연중제 24 주간 수요일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후렴 온 땅은 춤추며 하느님을 기리라. 기쁜 마음으로 주님을 섬겨라시편 94 (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 ..
2024.09.17 -
한가위
2024. 09.17. 한가위오늘은 한가위입니다. 한가위는 풍요로운 결실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조상님들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우리 선조들은 만물의 주인이신 하느님께서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해 주심에 대하여 해마다 감사 제사를 드려온 지혜로운 조상들입니다. 한가위를 맞아 먼저 하느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세상을 떠나신 조상님들과 부모님과 친척과 친지들을 기억하며 기도드립니다.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려고 땅을 축복하시고 많은 열매를 주심에 진정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와 찬양을 드립니다. 이 땅을 개척하여 우리에게 참된 신앙과 재산을 물려주신 선조들의 영혼이 하느님 안에서 평안한 안식을 누리시도록 기도드립니다. 우리모두가 가진 것을 서로 나누며 생활 안에서 주님의 뜻을 실천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
2024.09.17 -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2024. 09.16.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고르넬리오 교황은 3세기 중엽 로마의 박해 시대에 교회를 이끌었던 분이다. 이단을 거스르며 교회를 지키던 그는 체포되어 중부 이탈리아의 항구 도시 '치바타베키아' 로 유배되었고, 그곳에서 선종하였다. 치프리아노 성인 역시 고르넬리오 교황과 같은 시대의 주교다.북아프리카에서 태어난 그는 교사 생활을 하다가 사제가 되었고,훗날 카르타고의 주교로 임명되었다. 치프리아노 주교는 박해 속에서도 고르넬리오 교황을 도와 교회 재건에 전력을 다하였다. 설교와 저술로 교우들을 격려하던 그는 로마 군인들에게 체포되어 참수형을 받고 순교하였다.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순교자들의 임금이신..
2024.09.16 -
연중 제 24 주일
2024. 09.15. 연중 제 24 주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우리는 주님의 백성이며 그 목장의 양 떼이로세.어서와 경배 드리세, 알렐루야 시편94(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
2024.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