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86)
-
연중 제 25주간 목요일.
2024. 09.26. 연중 제 25주간 목요일. 초대송 + 주님,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주님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
2024.09.25 -
연중 제 25주간 수요일.
2024. 09.25. 연중 제 25주간 수요일. 초대송 + 주님,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우리를 지어내신 주님께, 어서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5) 하느님을 찬미하자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
2024.09.24 -
연중 제 25 주간 화요일.
2024. 09.24. 연중 제 25 주간 화요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위대한 임금이신 우리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 ..
2024.09.23 -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2024. 09. 23 . 연중 제25주간 월요일.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시편 94 (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 우..
2024.09.23 -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2024. 09.22.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한국에는 18세기 말경에 처음으로 몇몇 평신도들의 노력으로 그리스도 신앙이 들어왔다. 1784년 북경에서 영세한 첫한국인이 귀국하기 전에 이미 공동체를 형성하고 신앙을 실천하였으니 이는 교회사에 전무 후무한 일이다. 초기부터 신자들은 모진 박해를 겪어야 했고 박해는 100년 이상 계속되어 만 명 이상의 순교자를 냈다. 초기 50년간에는 중국인 사제 두 분의 짧은 사목 활동이 있었을 뿐 1836년에 프랑스에서 선교사들이 몰래 입국할 때까지는 사목자 없이 평신도들만이 용감하고 열심한 신자 공동체를 지도하고 길러 냈었다. 이공동체 속에서 1839,1846,1866년 박해 때 순교한 103명이 성인 반열에 들게 되었다. 그들..
2024.09.22 -
성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2024. 09.21. 성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마태오는 카파르나움에서 세리로 있었다.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자 즉시 제자가 되었다. 일반적으로, 마태오와 레위를 동일한 인물로 보고 있다. 당시 세리라는 직업은 어느 곳에서나 불신과 멸시를 당했기에, 바리사이들은 예수님께서 죄인들과 어울린다고 비난하였다. 교회 전승에 따르면, 그는 동방(페르시아)으로 가서 선교하다가 그곳에서 순교하였다고 전해진다.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후렴 사도들의 임금이신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
2024.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