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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2024. 08, 06.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예수님께서는 세 제자들, 곧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 앞에서 당신 변모의 신비를 드러내 보이신다. 주님의 거룩한 변모는 예수님께서당신의 신성한 모습을 드러내심으로써 하늘나라를 미리 보여주신 사건이다(마태17,1-3).주님께서 영광 중에 재림하실 것을 알려 주신 사건이며,모든 이가 종말에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될 것을 희망하면서,십자가의 길을 성공적으로 걷도록 하시려는 것이었다 이 축일은 10세기경에 전례로 도입되었으며,1456년 갈리스토 3세 교황 때 보편 교회 축일로 제정되었다. 이 축일은 성 십자가 현양 축일 40일 전에 지낸다.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지극히 높으신 영광의 임금님께 ,어서..
2024.08.06 -
연중 제 18주간.월요일
2024. 08. 05. 연중 제 18주간.월요일 초대송 + 주님,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후렴 ,어서 와하느님께 노래부르세.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시편 94 (95) 하느님을 찬미하자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당..
2024.08.05 -
연중 제 18주일.
2024. 08. 04. 연중 제 18주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우리는 주님의 백성이며 그 목장의 양 떼이로세.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알렐루야 시편 94 (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2024.08.04 -
연중 제 17주간 토요일
2024. 08. 03. 연중 제 17주간 토요일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주님 것이로다,땅이며 그 안에 가득 찬 것이. 주님께 어서와 경배드리세. 시편94(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2024.08.03 -
연중제 17 주간 금요일.
2024. 08.02. 연중제 17 주간 금요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주님께 감사하라,그분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시편94(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
2024.08.02 -
성 알퐁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기념일
2024. 08. 1. 성 알퐁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기념일 알폰소 성인은 1696년 이탈리아 나폴리의 귀족 집안에서 태어났다.부친은 해군 장교였다. 변호사로 일하던 그는 30세에 사제가 되었으며,수도회를 창설했다. 성인은 일생 동안 수도원에서 설교와 저술을 통해 신자들을 가르쳤고, 윤리 신학의 대가로 존경받았다. 알폰소 주교는 1787년 8월1일. 91세의 나이로 수도원에서 세상을 떠났다.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목자들의 으뜸이신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시편 94 (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
202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