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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제 13 주간 화요일
2024년 07월 02일. 연중제 13 주간 화요일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위대한 임금이신 우리 주님께, 어서 와 경배드리세. 시편 94 (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 ..
2024.07.01 -
연중 제 13 주간 월요일
2024. 07. 01. 연중 제 13 주간 월요일 초대송+ 주님,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알렐루야. 후렴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시편 94 (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
2024.06.30 -
연중 제 13 주일.
2024. 06. 30. 연중 제 13 주일.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알렐루야. 시편 94 (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 ..
2024.06.29 -
페튜니아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가지과의 식물 꽃말: "사랑하는 당신 과 함께하는 행복, 온화 우장춘 박사는 배추속 Brassica종간 잡종으로 세계에 명성을 떨쳤으며 페튜니 아의 겹꽃 만드는 일도 하였다 잎에 샘털이 밀생하여 점성을 띠고 냄새가 고약하다. 잎은 마주나기하며 밑부분의 것은 엽병이 있으나 윗부분의 것은 엽병이 없고 달걀모양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온실에서 가꾼 것은 일찍 피고 모양, 크기 및 색이 품종에 따라서 다르며 꽃받침은 5개로 깊게 갈라지고 열편이 가늘며 길다. 꽃부리는 나팔 모양이고 지름 5-13cm로서 끝이 얕게 5개로 갈라진다. 피튜니아는 일반적으로 꽃의 크기에 따라 대형종, 중형종, 소형종으로 분류하지만 홑꽃과 겹꽃으로 나누기도 한다. 꽃색 또한 다양하며 최근에는 두가지색..
2024.06.29 -
방풍나물
꽃말: 기다림 문자 그대로 풍을 예방한다는 의미의 방풍(防風)이라는 이름을 가진 나물이 있다.식방풍, 미역방풍, 목단방풍 등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방풍나물의 정식 식물명칭은 ‘갯기름나물’이다. 주로 남해안 바닷가 지방에 자생하며 뿌리를 약용으로 이용하고 잎은 나물로 이용된다.소위 풍이라고 말하는 뇌혈관질환은 암과 함께 현재도 주요 사망원인 중의 하나이다.이런 풍을 예방해준다는 나물이니 이름만으로도 소중하게 느껴지는 나물이다. 실제로 최근의 연구논문에서 방풍에 10여 가지의 생리활성 성분이 함유되어있고 치매예방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향도 좋고 달달한 것이 맛도 좋다. 그러니 최고의 나물임에 두말하면 잔소리일 것이다. 식물을 분류할 때 흔히 일년초, 월년초, 2년초, 다년초 등으로 구분..
2024.06.29 -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2024. 06.29.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예수님의 열두 사도의 으뜸인 베드로와 이방인의 사도 바오로를 함께 기념한 축일입니다. 두 사도는 로마 교회의 창설자입니다. 성 베드로는 갈릴레아에서 어부 요나의 아들로 태어나 동생 안드레아와 함께 어부 생활을 하던 중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그의 원래 이름은 시몬이었으나 예수님께서 그에게 베드로 또는 아람어로 게파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는데 바위라는 뜻입니다. 4복음서에 기록된 많은 일화들이 베드로의 지도자적 역활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주님 승천 후 그리스도 교회의 지도자가 되었으며 소아시아 및 안티오키아에서 전도하였습니다. 전승에 의하면 그는 로마에서 그리스도 공동체를 이끌었으나 네로의 폭정 아래 순교하였다고 합니다. 성 바오로는 그리스도..
2024.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