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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2주간.월요일
2022, 11, 7. 연중 제 32주간.월요일 초대송 + 주님,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어서 와하느님께 노래부르세.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시편 94 (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2022.11.07 -
연중 제 32 주일
2022, 11, 6. 연중 제 32 주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우리는 주님의 백성이며 그 목장의 양 떼이로세.어서와 경배 드리세, 알렐루야 시편94(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
2022.11.06 -
연중 제 31 주간 토요일
2022, 11, 5. 연중 제 31 주간 토요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주님 것이로다, 땅이며 그 안에 가득 찬 것이.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
2022.11.05 -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2022, 11, 4.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는 1538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났다. 비오 4세 교황이 그의 외삼촌이다. 신심 깊은 가정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는 일찍부터 학문적인 수업을 받았으며, 성직자가 된 뒤에는 교회 개혁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는 특히 가난하고소외된 이들을 위한 제도적인 지원책을 마련하여 널리 보급시켰다. 1584년 11월 세상을떠난 그는 1610년 11월 바오로 5세 교황에 의해 시성되었다.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목자들의 으뜸이신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
2022.11.04 -
22년의10월의마지막날
부산 시민공원 카페가 따로없다, 밖에서 밥먹고 입구에서 커피한잔사들고 각자 가져온간식으로 즐거운 담소^&^ 이고양이들 이미 사람들손에 익숙한듯 담쟁이 덩굴 너무예쁘다^^ 나의 칠십 가을도 동생들과 즐겁게 먹이를 주자 떼로 몰려오는 잉어들 자판기에서 먹이를 판다, 성지곡 수원지도 그렇던데 일석이조^^ 시월 마지막날에 가을의 정취를 즐기며 동심으로돌아가 그네도타고 시이소도 탓다,영원히 오지않을 22년 시월의 마지막날 이또한 추억이리라. 그대들의 둿모습 예쁘네~~
2022.11.03 -
2022,가을 성지곡 수원지
10월을 이틀 남겨두고 가을 끝자락에 찾아온 성지곡 수원지 오랫만에왔다, 물과나무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부엉이와 올빼미 구별못했는데 아들이 글자에 답이 있단다^^ 귀있는부엉이 동그란 올빼미 입구에 있는 전시실 한곤데만 빼끔~~
2022.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