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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2주간 월요일.
2022, 12, 5. 대림 제2주간 월요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다시 오실 임금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
2022.12.04 -
대림 제 2 주일.
2022, 12, 4. 대림 제 2 주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다시 오실 임금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
2022.12.04 -
선교의 수호자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
2022, 12, 3. 선교의 수호자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성인은 1506년 스페인의 바스크 지방에서 태어났으며, 파리에서 수학 하던 중 이냐시오 성인을 만나 함께 예수회를 창립하였다. 1537년 로마에서 사제품을 받은 그는 인도로 가서 선교했다. 그러다가 1549년 일본 규수의 가고시마에 상륙하여 일본의 첫 선교사가 되었다.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는 1552년 선교를 위해 중국으로 가던 중 광퉁의 산첸 섬에서 세상을 떠났다. 1622년에 시성되었으며, 비오 10세 교황은 그를 '선교의 수호자' 로 선포하였다.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목자들의 으뜸이신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5) 어서..
2022.12.03 -
대림 제1주간 금요일.
2022, 12월 2 일 대림 제1주간 금요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다시 오실 임금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
2022.12.01 -
대림 제 1 주간 목요일.
2022, 12, 1. 대림 제 1 주간 목요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다시 오실 임금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
2022.12.01 -
성안드레아 사도 축일
2022, 11, 30. 성안드레아 사도 축일 안드레아 사도는 열두 사도의 한사람으로 베드로 사도의 동생이다. 형제는 북이스라엘의 갈리래아 출신으로 어부였다.안드레아 사도는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자 즉시 제자가 되었고, 평생 주님곁에 머물렀다. 교회 전승에 따르면,안드레아 사도는 그리스 북부 지방에서 선교하였고, 그곳에서 십자가형을 받고 순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사도들의 임금이신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
2022.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