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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 3 주일
2022, 12, 11. 대림 제 3 주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다시 오실 임금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
2022.12.11 -
대림 제 2 주간 토요일.
2022, 12, 10 . 대림 제 2 주간 토요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다시 오실 임금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 당신의 목소리를 오..
2022.12.10 -
대림 제 2 주간 금요일
2022, 12, 9. 대림 제 2 주간 금요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다시 오실 임금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
2022.12.09 -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2022, 12, 8.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교회는 5세기부터 9월 8일에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을 지냈다8세기부터는 이날의 9개월전인 12월8일을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 로 지냈다. 이 축일은 1476년 식스토 4세 교황 때 로마 전례력에 도입되었고, 1854년 12월8일 비오 9세 교황은 동정 마리아께서 원죄 없이 잉태되셨음을 '믿을 교 리' 로 선포하였다.1841년 그레고리오 16세 교황은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님'을 성 요셉과 함께 조선 교회의 수호자로 선언하였다.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동정녀 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잉태 축일을 맞이하여,그의 아들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2022.12.07 -
성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2022, 12, 7. 성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암브로시오 성인은 339년 이탈리아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법학을 공부해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사제품을 받은 그는 밀라노의 주교가 되었다. 암브로시오 주교는 일생을 아리우스 이단으로부터 교회를 보호하는 데 헌신하였다. 교회의 쇄신을 꾸준히 실천하엿고, 황제의 간섭에서 교회를 보호하려고 부단히 노력하였다. 397년에 세상을 떠난 그는 서방 교회 4대 교부 가운데 한 분이며, 암브로시오란 이름은 그리스어 '불멸'에서 나온 말이다.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목자들의 으뜸이신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
2022.12.06 -
대림 제 2 주간 화요일.
2022, 12, 6. 대림 제 2 주간 화요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다시 오실 임금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
2022.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