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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인 대축일
2022, 11, 1. 모든 성인 대축일 오늘은 천상의 모든 성인 성녀들을 기념하는 축일입니다. 특별히 이날은 축일이 알려지지 않은 성인들과 순교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날입니다 . 모든 성인 대축일은동방 교회에서 먼저 지냈고, 로마 교회는 609년 보니파시오 4세 교황이 로마의 판테온 신전을 교회에서 사용하도록 하고, 이를 성모마리아에게 봉헌하면서 지내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835년 그레고리오 4세 교황이 이 축일을 11월1일로 확정하고 온교회에 전파하였습니다.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성인들 대열에서 영광 받으시는 하느님께, 어서와 경배드리세 시편 94 (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
2022.10.31 -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2022, 10,31.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초대송 + 주님,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알렐루야 후렴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시편 94 (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2022.10.31 -
연중 제31주일
2022, 10,30. 연중 제31주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알렐루야 후렴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알렐루야. 시편 94 (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당신은 ..
2022.10.30 -
연중 제 30주간 토요일
2022, 10,29. 연중 제 30주간 토요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주님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그들은 안식에 들어가리라. 시편 94 (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
2022.10.28 -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축일
2022, 10, 28.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축일 성 시몬 : 12사도의 한 사람. 성경에는 카나 출신으로 사도인 야고보와 유다 및 요셉의 형제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도로 선정되기 전에는 바리사이인으로 구성된 혁명당의 일원으로 유다민족의 해방을 위해 싸웠으며, 사도로 선정된 이후에는 근동지역의 전도를 맡았고, 전설에 의하면 그 후 체포되어 육신이 톱으로 두 동강 나는 형벌을 받고 순교했다고 전해집니다.그리스도 회화에서는 시몬이 톱을 쥐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성 유다(타대오) : 12사도의 한 사람. 소야고보의 형제요, 따라서 예수의 형제의 한 사람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선교 활동을 팔레스티나에서 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18세기말부터 가톨릭교도들 사이에서 특히 어려움을 당했..
2022.10.27 -
연중 제 30주간 목요일
2022, 10, 27. 연중 제 30주간 목요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시편 94 (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 당신의 목소리를 ..
2022.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