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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0주간 수요일.
2024. 10.30. 연중 제 30주간 수요일. 초대송+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온 땅은 춤추며 하느님을 기리라. 기쁜 마음으로 주님을 섬겨라 시편 94 (95)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 당신의 ..
2024.10.29 -
연중 제 30 주간 화요일
2024. 10.29. 연중 제 30 주간 화요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알렐루야 시편 94 (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
2024.10.28 -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축일
2024. 10. 28.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축일성 시몬 : 12사도의 한 사람. 성경에는 카나 출신으로 사도인 야고보와 유다 및 요셉의 형제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도로 선정되기 전에는 바리사이인으로 구성된 혁명당의 일원으로 유다민족의 해방을 위해 싸웠으며, 사도로 선정된 이후에는 근동지역의 전도를 맡았고, 전설에 의하면 그 후 체포되어 육신이 톱으로 두 동강 나는 형벌을 받고 순교했다고 전해집니다.그리스도 회화에서는 시몬이 톱을 쥐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성 유다(타대오) : 12사도의 한 사람. 소야고보의 형제요, 따라서 예수의 형제의 한 사람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선교 활동을 팔레스티나에서 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18세기말부터 가톨릭교도들 사이에서 특히 어려움을 당..
2024.10.27 -
연중 제 30 주일.
2024. 10.27. 연중 제 30 주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우리는 주님의 백성이며 그 목장의 양 떼이로세.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알렐루야 시편 94 (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
2024.10.26 -
연중 제 29주간 토요일
2024. 10.26. 연중 제 29주간 토요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주님 것이로다, 땅이며 그 안에 가득 찬 것이.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 (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2024.10.26 -
연중 제 29주간 금요일
2024. 10.25. 연중 제 29주간 금요일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주님께 감사하라,그분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시편94(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 ..
2024.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