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70)
-
연중 제 27주간 수요일.
2024. 10. 09. 연중 제 27주간 수요일.초대송 + 주님,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후렴 ,우리를 지어내신 주님께, 어서와 경배 드리세.시편 94 (95) 하느님을 찬미하자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
2024.10.08 -
연중 제 27 주간 화요일
2024. 10, 08. 연중 제 27 주간 화요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위대한 임금이신 우리 주님께, 어서 와 경배드리세. 시편 94 (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 ..
2024.10.07 -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마리아 기념일.
2024. 10, 7.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마리아 기념일.1571년 당시 신자들은 전쟁의 승리를 기도의 지향으로 삼아서 묵주 기도를 열심히 드렸는데, 레판토 해전 (1571, 10, 7.)이 승리로 끝나자 묵주 기도의 성모님께서 전구해 준 결과로 믿고 교황 비오 5세는 이 승리를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성모님의 도움' 으로 선포하였으며, 1572년부터 이날을 승리와 자유의 날로 기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복되신 동정 성모 마리아는 묵주 기도를 통하여 우리가 하느님의 구원의 신비를 묵상하고 그 신비를 살도록 원하시며 우리를 위하여 하느님께 전구해 주십니다. (부산교구 수호자) ..
2024.10.06 -
연중 제 27 주일
2024. 10. 06. 연중 제 27 주일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알렐루야후렴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알렐루야. 시편 94 (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
2024.10.06 -
산세 베리아
산세비에리아(sansevieria) 또는 산세베리아는 비짜루과(아스파라거스과) 용혈수속(Dracaena)에 속하는 속씨식물 중 일부를 부르는 말이다. 과거에 있었던 산세비에리아속(Sansevieria) 식물의 총칭으로 쓰이기도 한다. 산세비에리아속에 속했던 모든 종은 APG III 분류 체계(2009)부터 용혈수속(Dracaena)으로 분류된다. ‘산세비에리아’는 이탈리아의 과학자인 산 세베로(영어판) 공자(公子) 라이몬도 디 산그로(영어판)(1710~1771)를 기리기 위해 붙인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1787년 빈센초 페타냐(영어판)는 그의 후원자 키아로몬테(영어판) 백작 산세베리노의 정원에서 식물을 채집하고그를 기리기 위해 ‘산세베리니아(Sanseverinia)’라고 이름붙였다. 하지만 이후 1794년..
2024.10.05 -
연중 제 26 주간 토요일
2024. 10. 05. 연중 제 26 주간 토요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주님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그들은 안식에 들어가리라. 시편 94 (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
2024.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