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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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1 주간 화요일
2024. 06.19. 연중 제 11 주간 화요일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위대한 임금이신 우리 주님께, 어서 와 경배드리세. 시편 94 (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 ..
2024.06.18 -
연중 제 11 주간 월요일
2024. 06. 17. 연중 제 11 주간 월요일 초대송+ 주님,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알렐루야. 후렴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시편 94 (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
2024.06.16 -
연중 제11주일
2024. 06.16. 연중 제11주일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알렐루야후렴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알렐루야. 시편 94 (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
2024.06.16 -
연중 제 10주간 토요일
2024. 06. 15. 연중 제 10주간 토요일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주님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그들은 안식에 들어가리라. 시편 94 (95)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 당신의 목소리를 ..
2024.06.15 -
낮달맞이꽃
북미 원산의 바늘꽃과(Onagraceae) 두해살이풀. 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이다. 주로 길가나 빈터에서 자라며 최대 50∼90cm까지 자라고 줄기에는 짧은 털이 나 있다. 잎은 어긋나고 끝이 뾰족하다.겨울에는 로제트 상태로 월동을 한다. 7월에 노란색 꽃을 피운다. 물론 달맞이꽃이라고 다 노란 건 아니고 빨간 색깔로 피기도 한다.나방이나 박각시 등 밤에 활동하는 곤충을 수분의 매개체로 쓰기 때문에 밤에만 꽃을 피우고 낮에는 꽃이 오므라든다.왜 밤에 꽃을 피우는가 하면 고온의 햇빛이 내리쬐는 환경에서는 꽃이 필 수 없는 유전적 특징을 지녔기 때문이다. 다만, 햇빛이 없는 흐린 날이면 꽃을 활짝 피우고 있는 광경도 자주 볼 수 있다. 이러한 달맞이꽃의 개화성은 식물의 운동에서 빛과 온도의 세기가 자극이 ..
2024.06.14 -
백묘국
꽃말: 행복의확인높이 40∼80㎝ 정도로 내한성 다년초로 직립하여 자라며 줄기 기부로부터 분지하여 총생한다. 잎은 우상으로 갈라져 있고 갈라진 열편은 긴 타원형이며 육질로 두껍다. 줄기와 잎은 전면에 회백색이 나며 비단 같은 털로 덮여 있다. 꽃은 6∼9월에 피며 소형의 두상화를 집산화서로 핀다. 꽃색은 황색 또는 크림색이 나고 설상화판은 10∼12개의 난상이다. 열매는 가늘고 길며 관모가 있으나 우리나라의 경우 개화기에 비가 많이 와 결실하지 않는다. 분식 또는 절화, 화단가에 심으면 좋다. 화단에 홍색식물과 청색, 녹색, 황색계 식물과 함께 군식하면 대비에 관한 이채로운 화단을 조성한다. 원산지는 세계 각처로 2000∼3000종이 나며 한국에는 17종이 난다.[네이버 지식백과] 백묘국 (한국화재식물도..
2024.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