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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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0주간 수요일
2024. 06.12. 연중 제10주간 수요일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온 땅은 춤추며 하느님을 기리라. 기쁜 마음으로 주님을 섬겨라 시편 94 (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 ..
2024.06.11 -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2024. 06. 11.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키프로스 섬에서 태어나 예루살렘 교회의 첫 신자들 중의 한사람이었다. 안티오키아에서 복음을 전하고 바울로 사도의 동료로서 그의 제1차 전교 여행에 동행하였다. 예루살렘 공의회에 참석했다. 본국으로 돌아가 거기서 복음을 전한후 세상을 떠났다.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성령이 예언자들과 학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시니, 어서 와 성령께 경배 드리세. 시편94(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
2024.06.10 -
흰말채나무
쌍떡잎식물 산형목 층층나무과의 낙엽활엽 관목. 홍서목(紅瑞木)이라고도 한다. 산지 물가에서 자란다. 높이 약 3m이다. 나무껍질은 붉은색이고 골속은 흰색이며 어린 가지에는 털이 없다. 잎은 마주나고 타원 모양이거나 달걀꼴 타원 모양으로서 길이 5∼10cm, 나비 3∼4cm이다. 끝은 뾰족하고 밑부분은 둥글거나 넓은 쐐기 모양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겉면은 녹색이고 누운 털이 나며 뒷면은 흰색으로서 잔털이 난다. 곁맥은 6쌍이고 잎자루는 길이 1∼2.5cm이며 털이 없다.꽃은 5∼6월에 노랑빛을 띤 흰색으로 피는데, 가지 끝에 우산 모양으로 퍼진 취산꽃차례로 달린다. 꽃차례는 지름 4∼5cm, 작은 꽃자루는 길이 5∼10mm이다. 꽃받침은 4갈래로 갈라지며 갈래조각은 뾰족하고 짧다. 꽃잎은 4장이고 달걀..
2024.06.10 -
수국
꽃말 : 냉정, 냉담, 무정, 변덕, 변심, 진심 (색상에 따라 꽃말이 다르다.) 수국(水菊)은 동아시아 원산의 갈잎 떨기나무이다. 수국 꽃송이는 분단화 또는 수구화라고 불리기고 하고, 백거이와 관련되어 자양화나 팔선화라고 하기도 한다. 한국·중국·일본 등지에 분포하며 높이는 1~2.0 미터이다. 한 포기에서 갈라져 자라며 어린 가지는 녹색으로 굵다. 잎은 마주나며 긴 타원형 또는 거꿀달걀꼴로 길이 8~15 센티미터이고,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삼각형 모양의 예리한 톱니가 있다. 잎은 약간 두꺼운 편이며 매끄럽고 광택이 나서 겨울에도 그대로 있을 것 같지만 가을에 잎을 떨군다. 수국은 물을 좋아 하여, 수국의 수자가 물수자이다. 6~7월 무렵 가지 끝에서 둥근 모양인 대형의 취산꽃차례를 이루어 청보라색..
2024.06.10 -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2024. 06. 10.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초대송† 주님,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어서 와하느님께 노래부르세.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시편 94 (95) 하느님을 찬미하자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당신은 우..
2024.06.09 -
연중 제 10주일.
2024. 06. 09. 연중 제 10주일. 초대송 +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 ◎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우리는 주님의 백성이며 그 목장의 양 떼이로세.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알렐루야 시편94(95)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어서 와 엎드려서 조..
2024.06.09